동양의 지혜와 현대 도시의 가벼움이 만나다: 리플링 클럽

송한 디자이너의 독특한 접근법으로 탄생한 동양적 정원 디자인

리플링 클럽은 1800개가 넘는 맞춤형 반투명 유리 타일로 만들어진 아치형 복도로 시작합니다. 한 사람 이상이 지나가면 타일들이 리듬감 있게 진동합니다. 잘 설계된 15개의 계단은 당신이 외부의 소란을 잊고 내면의 평화를 되찾게 합니다. 벽에는 '시간의 흐름'이라는 설치 작품이 있습니다. 우리 모두는 이 불확실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.

이 프로젝트는 2018년 4월에 시작되어 같은 해 10월에 완성되었으며, 2018년 11월에 선전에서 전시되었습니다. 이 공간은 동양의 정원 조경미를 인테리어 공간에 녹여내어, 사람들이 걸어다니며 공간의 다양한 차원을 보고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

이 디자인은 2020년에 A' 인테리어 공간, 소매 및 전시 디자인 상에서 동상을 수상하였습니다. 이 상은 예술, 과학, 디자인, 기술의 모범 사례를 통합하고 강력한 기술적, 창의적 기술을 보여주며,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뛰어나고 창의적인 디자인에 수여됩니다.

이 프로젝트는 송한 디자이너와 선전 호라이즌 스페이스 디자인 회사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. 이들은 동양의 지혜와 현대 도시의 가벼움을 결합하여, 클럽 공간에 새로운 해석을 더하였습니다. 이 공간은 동양의 정원 조경미를 인테리어 공간에 녹여내어, 사람들이 걸어다니며 공간의 다양한 차원을 보고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